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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흥 청화공간
coco2060
2025. 3. 30. 22:32
사람이 너무 많아 앉을 공간이 없어 왔다가기를 두 번 .세 번째는 리뉴얼되어 있었고 오픈 런을 하여 들어왔다.


오픈런을 하니 눈치 안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.





좋아하는 무화가가 들어간 무화과머핀과 둥지무화과를 먹으며 한 때를 보냈다. 너무 달아 아메리카노와 먹으니 빵 본연의 맛도 느끼고 달달함도 잡아주니 빵과 커피로 배를 배부르게 채웠다.




창밖으로 보이는 밖이 그림 같다.





3월말인데도 날씨가 쌀쌀하다. 지난주에는 여름처럼 더웠는데
날씨가 변덕부린다. 함박눈처럼 눈이 내리다 사라졌다.


청화공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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